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는 늦여름에 고객 초청 세미나에 참석했다. 10여분의 사업자와 고객들이 왔다.
자연을 담는 정직한 기업 원전커머스 고객초청세미나, 사업설명회
이 회사는 1995년 3월에 시작해서 만 30년이 되었다.
대표님의 인사 말씀으로 세미나가 시작되었다.
고객 A 씨의 사례발표가 있었다. 자녀 둘 시집가고 남편하고 살고 있다.
성당교우가 권했을 때 안 썼다. 그 후 남편이 풍이 왔다. 후회가 되었다.
A고객 미경씨는 담석증이 와서 450만원을 쓰게 되었다.
지금도 병원에 입원 중으로 잠시 외출을 했단다.
이번에는 큰맘 먹고 원전커머스 반신욕기를 집안에 설치했단다.
50년 된 집을 고친 것처럼 새 욕실이 되었다.
39도에서 40도 정도에 20분을 한다.
아침에 밥이 되는 동안에 반신욕을 한다.
집에 빨리 가고 싶어 진다.
노래를 한다.
노사연의 만남을 불렀다.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바랄 수는 없지만 영원을 테우리 돌아보지 마라 후회하지 마라
아아 바보 같은 눈물
보이지 마라~~~
B고객 광명시에서 온 나 00씨 사례담 발표
정수기 숨을 쓰고 있다.
애터미에서 탁자에 두고 썼는데
남편이 폐암 3기였다.
지금은 숨 물을 끓여서 먹는다.
상추를 씻을 때도 이 물로 바꿔서 쓰고 있다.
앞으로 물을 마시면서 건강해 지길 바란다.
설거지도 마지막에 이물로 헹군다.
야채도 30분 정도 담겨 놨다가 사용한다.
김종원 이사님의 강의를 들는다.
요즘 100세 시대라고 한다.
보통 85세까지 산다고 한다.
한 번밖에 살지 못하는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돈 행복 건강해야 한다.
돈에 구애받지 않고 살고 싶단다.
건강하기 위해서는
좋은 물
좋은 공기
적당한 운동
30년 동안 회사는 고객을 위한 사업을 했다.
물은 응집력이 있다. 물과 미립자가 바닥으로 떨어진다.
예전에는 병실에 침대마다 가습기가 있다. 세규 바이러스가 감염되어 많이 죽기도 했다.
모리노코이즈미는 습한 물입자를 잡아서 안으로 가지고 들어온다.
음이온을 다량 배출해 준다.
폭포 주변에 갔을 때 기분이 좋아진다.
물 입자가 어딘가에 부딪히면 잘게 부서진다.
이러한 폭포수는 음이온을 다량 공급해 주고 있다.
음이온의 인체 내 역할
자율신경 조절
일본의 호리구치병원에서
대장암세포를 쥐에 집어넣고
그냥 놔둔 쥐는 혹처럼 커졌다.
다른 쥐는 하루에 한 시간 음이온을 줬더니 암세포가 줄어들었다.
음이온이 나오는 모리노코이즈미는 집안에 인공폭포를 만들어 놓는 효과이다.
안 좋은 느낌을 덜 가진다.
클러스터가 작다.
안심
반신욕
쉽게 할 수 없다.
수돗물로 목욕할 때 암에 걸릴 확률이 10배 많다.
체중 70kg 샤워 시간 15 분하면 피부로 클로로프롬 흡수율이 있다고 한다.
스파젠 알파 디럭스=적당한 운동을 하는 효과가 있다.
편리
쾌적
옷만 벗고 들어가면 목욕을 할 수 있다.
씻는 문화에서 즐기는 목욕 문화로 바뀐다.
만병의 근원은 냉이다.
냉을 없애는데 도움을 준다.
정상인의 발에 온도 체크하면 31도가 나온다.
반신욕을 하면 건강에 좋다.
한증막보다는 땀이 늦게 나온다.
혈관이 확장되고 혈액순환이 잘된다.
혈류량이 증가
혈류량이 활발히 이루어진다.
칼로리를 소비한다.
좋은 물
좋은 공기
적당한 운동이 좋듯이 1.2kg 압력이 내 피부를 꽉~~ 눌러준다.
물로 한 반신욕이 최고로 좋은 이유다.
물속에서는 부력이 생긴다.
몸이 가벼워지면서 뼈 사이에 근육 신경이 이완이 된다.
몸에 냉이 없어지고,
혈액순환이 잘되고,
면역력이 높아지는데 도움을 준다.
내 몸을 스스로 지키는 힘이다.
그래서 탕욕을 권한다.
하루에 한 번 체온을 올리면 변비, 당뇨, 고혈압, 등예바에 도움이 된다.
내 몸의 체온을 1도 올리는 가장 쉬운 방법을 따뜻한 물에 내 몸을 담그는 것이다.
반신욕은 혈관확장, 혈액순환개선등에 도움이 된다.
한국인 3명 중에 1명은 암에 걸린다.
매일 3000개에서 1만 개씩 만들어진다.
이를 스스로 제어하는 면역력을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정상체온 36.5도보다 1도 떨어지면 배설기능이 제한이 된다.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다.
고혈압, 당요, 암의 발병확률이 높아진다.
매년 20만 명의 새로운 암환자가 발생한다.
현미경으로 직접 관찰하면 점들이 정상세포이고 줄처럼 되어 있는 게 암세포인데 저 체온 일 때는 암세포가 정상세포를 공격해 버린다.
새벽에 34도까지 떨어지는 오 00 씨는 저체온 증이다.
아침에 반신욕을 하면 옷만 벗고 바로 들어간다.
아침에도 샤워를 따로 하는데
치약 짜서 양치를 꼼꼼하게 하면서
반신욕을 한다.
꼭 땀이 안 흘려도 괜찮다.
내 몸의 냉을 없애주고 혈액순환을 잘되게 해 준다.
하루에 2번 반신욕을 한다.
원전커머스 위에 바가지를 둔다.
는 목욕을 할 필요가 없다.
꾸준하게 반신욕을 하다 보면 때가 안 나온다.
퇴근해서 중요부위만 씻고 바로 들어간다.
따로 비누칠을 할 필요가 없다.
제품을 믿고 손발 중요부위만 닦고 들어가길 바란다.
정화원리
탑필터
자외선 살균램프
열살균
미생물 정화
반신욕은 남녀노소 구분이 없다.
아이들 암병동에 자리가 없을 정도로 미어터진다.
젊은 사람들이 운동을 안 한다.
아이들이 친구들과 싸우면 면역력이 떨어진다.
돈이 없을수록 건강을 지켜야 한다.
건강을 지키는 가장 저렴한 방법이다.
우리는 이 땅에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다.
2부-이영복 대표님의 강의
찜통더위가 길어지고 있다.
해외연수를 간다.
중국의 하이난으로 간다.
한국인의 80% 이상이 순환기 장애로 죽는다.
증권회사 대표님과 포럼을 참석을 했단다.
고객 회장님들의 이야기다.
회장님이 병원에 종합검진을 받고 있는데 병문안을 갔다.
회장님은 막걸리가 먹고 싶다고 하신단다.
정말 성공했고 정말 부자가 먹고 싶은 막걸리 한잔도 못 먹는다.
먹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못한다.
한국에서 제일 가난하게 태어나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가난할 적에는 돈을 벌기 위해서 일을 했다.
돈이 많다고 행복한 것일까?
보람 있고 가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좋다.
60대 70대에도 나는 늙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80세가 되어도 활발하게 활동을 하는 사람이 있다.
86%가 나 먹을 것이 있어도 일을 하고 싶다고 한다.
한국의 미래가 보이는 대목이다.
인간답게 사는데 도움을 주는 일
정치는 어떤가?
의사는 어떤가?
원전커머스는 어떤가?
그 당시에는 믿어주지 않았다.
시장점유율이 적은 편이다.
아이들이 성장을 한다.
도입기-성장하고-절정기-쇠태기가 있다.
옛날에는 삐삐가 있었다.
짤순이가 있었다.
전화기도 없었다,
삐삐가 오면 공중전화로 뛰어가서 전화를 한다.
사업도 도입기에 하면 좋다.
옛날 골목의 중앙에 금성대리점이 있었다.
성장기에는 5~8%의 점유율이 있을 때를 말한다.
전문가일수록 말렸다.
자리 잡기 전에 imf가 터졌다.
생로병사 반신욕을 유튜브에 가면 볼 수 있다.
가톨릭의대 의료진이 의학적으로 접근했다.
가정집에서 매일 아침저녁으로 반신욕은 불가능한 일이다.
샤워를 하든 목욕탕에서 목욕를 하든 온천을 예약하는 일도 있었다.
온천을 즐기러 갔다. 문화가 바뀌며 삶의 질이 바뀌었다.
지금은 선배들이 닦아온 도입기를 지나고 성장기에 공격적으로 하고 있다.
늘 고객님 사례 발표가 정말 행복하다고 하신다.
실지로 느끼는 경험을 들으면 행복하다.
우리 손잡고 함께 해야 한다.
원전을 모르는 주위 사람들이 다 썼으면 좋겠다.
2~3일 만 쓰면 너무 행복하다고 한다.
한번 깨지면 대한민국의 최고의 명의를 만났다고 말한다.
우리 몸은 한번 삐끗하면 가정이 끔찍해진다.
한가정 한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한다.
어떤 일의 일보다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
유리잔에 물이 있다.
시원한 찬물은 안 먹고 미지근한 물을 좋아한다.
냉동실에 넣으면 얼음물이 된다.
30년 동안 일한 사람도 있다.
판매점 총판이 되면 영업을 하는 일이며 수입도 생긴다.
지금은 정보량이 엄청나다.
세상에는 마지못해서 출근을 반복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컵 속의 물처럼 놓는 장소에 따라 변한다.
우리는 어떤 자리에 있는 사람과 함께하면 변한다.
나도 이 정도 살면 되지 하는데
물을 끓이면 기관차가 달리고 전철을 달리게 한다.
어마어마한 성과를 내고 있다.
30년 전에 시작한 사람이 60대 70대가 되었다.
신나고 보람 있고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다. 도입기에서 성장기로 도입을 했다.
자신이 시작하는 시기를 모르고 시작하는 사람도 있다.
판매가가 되어야 수입이 된다.
현장에서 다듬어진다.
노하우가 있다.
새로 처음 오신 분은 B님이다.
B님을 초대하신 분들은 A님이다.
이 제품을 꼭 쓰게 하고 싶은 고객은 C님이라고 한다.
카탈로그를 100장을 가져간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
간단하게 판매하는 것이 좋다.
A님을 모시고 C님 댁에 우연히 가기만 하면 된다.
문을 열어주면 반갑다.
"인사를 들이세요"
이분을 알고 지내면 도움이 됩니다.
소파에 앉지 말고 바닥에 앉는다.
A님과 C님을 마주 보고 앉도록 한다.
A님이 회사소개를 했을 때 거들면 안 된다. B는 듣기만 한다.
A님이 권할 때 나도 그랬다고 한다.
C님이 감동을 경험할 수 있게 믿고 사세요 한다.
설득조가 되면 안 된다.
C님이 쓰고 좋으면 B님한테 감사한다.
그때 이걸 안 만났더라면 큰일 날 뻔했다고 말한다.
이런 일들이 실체다.
간단하게 권한다.
원전은 제고가 한 톨이 없다.
설치보고가 끝나야 한다.
신념을 가지고 한다.
1년 전후로 열심히 하면 대리점이 된다.
나는 이달에 대리점이 되기 위해서 도전한다.
사람들한테 건강한 아름다움을 드리는 일은 값진 성과이다.